코리아스픽스의 원탁회의는 기존의 타운미팅과 어떻게 다른가요?

코리아스픽스의 시민원탁회의, 직원참여 혁신 워크숍(또는 소통 워크숍), 스쿨스픽스 등은 참여형 의사결정모델이라고 하고 숙의형 정책개발모형이라고 합니다.

코리아스픽스에선 해당 아젠다의 직접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방형 조사를 거치고 그 데이타를 구조화해서 1차 상향식 지표를 도출합니다. 그리고 그 지표를 놓고 대규모 토론을 오거나이징합니다.
그 다음은 직접이해당사자의 숙의 수준이 고려된 퍼실리테이션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세째는 전문가들과 이해당사자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조직해내는 오거나이저로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네째는 토론 당일 대규모 인원이 무리없이 토론할 수 있도록 치밀한 이벤트 프로듀싱 능력(User Experience Expert)이 요구됩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시간동안 참가자 전원이 무리없이 토론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선인터넷, 무선 투표, 웹토론 등 정보통신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다섯가지 능력을 고루 갖추려면 고도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했다간 망신은 두번째고 두번 다시 그런 토론을 하려고 하지 않으려고 할테니깐요.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은 아니지만 못할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