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제주시민원탁회의 ‘제주교통, 시민에게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제주시는 12월 8일 제주시민원탁회의 ‘제주교통, 시민에게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원탁회의에는 100여 분의 제주시민들이 함께했는데요, 1토론에서는 현재 제주 교통에서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했고 2토론은 살기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시민들은 이번이 제주에서 하는 첫 원탁회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본인들의 의견을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입론했고, 전체토론과 투표에서도 시민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열띤 토론의 결과, 토론에 참가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교통문제는 ‘불법 주정차’로 나타났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대중교통체계’가 꼽혔습니다. 또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통정책으로는 ‘자가용 억제 및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를 1순위로 뽑아 주셨습니다.

시민들이 알려주신 하나하나의 의견들은 모두 제주시의 내년도 교통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 : 헤드라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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