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 시민위원회 250인 원탁토론’

2월 5일 월요일 오후 7시, 양재AT센터 그랜드컨퍼런스홀에서 시민위원회 250인과 함께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필요성과 이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인해 생기는 지상부지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시민위원회의 가감없는 의견을 듣고 토론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1토론>

1토론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의 필요성과 이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시민위원회는 입론에서 ‘방음벽으로는 지금의 매연과 소음 한계’가 39.9%, ‘물류와 여객 모두 극심한 교통 동맥경화 해소 시급’이 34.6%, ‘부족한 서울도심녹지를 보충할 기발한 아이디어’가 10.6%의 비율로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전체토론 후 입론 된 의견의 투표결과에서는 위의 표와 같이 우선순위가 달라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2토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인해 생기는 지상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2토론에서 시민위원회는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녹지축’을 61.5%, ‘공연과 전시 등 문화 체육 테마파크’를 18.4%, ‘경제효과/시설유지비/주민편의/연구개발 등을 고려한 시설’을 12.3%로 입론하였습니다. 이 후 전체토론을 거쳐 의견을 나눈 후 우선순위 투표에서는 3순위로 입론비율이 높았던 ‘경제/시설유지비/주민편의/연구개발 등을 고려한 시설’이 위의 표와 같이 2순위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된 시민위원회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한 관심이 깊은 서초구민 250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열띄게 진행된 이 날  원탁토론은 경부고속도록 지하화를 앞당기는 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서초구가 미래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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