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PARTY 3년 그리고 미래, 200인 토론회

시소와 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준비하는 200인 원탁토론회 “TALK PARTY 3년 그리고 미래”가 5월 17일 강북구 빅토리아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시소와 그네를 만난 후 지난 3년 간의 변화를 묻는 첫번째 토론에는 양육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새터민,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가정 등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던 부모님들이 시소와 그네의 교육 지원과 심리적 지지를 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안정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지난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실천할 일을 묻는 두번째 토론에는 적극적 홍보와 참여, 자조 모임에 활발한 참여를 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어머니들은 그동안 센터로부터 지원을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다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재능 기부, 양육 품앗이, 자원 봉사 등에 참여해 도움을 받는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토론회 준비 중 센터의 존폐 위기가 생겨 많은 어머니들이 걱정을 했었는데, 센터가 계속 유지되기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토론회의 분위기는 기쁨과 열기에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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