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_”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토론회”

 

▲ 부산 서구 대신초등 강당에서 지난 19일 열린 ‘서부산권 교육격차 해소 위한 현장토론회’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지난 19일 부산 서구 대신초 강당에서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부산권 교육격차 해소 위한 현장토론회’가 열렸다. 애초 150인 토론회로 기획되었으나 162명이 최종 참가하여 테이블마다 11명씩 앉기도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동·서 지역, 학교 간 교육격차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총 2시간 반의 토론회는 “서부산권 교육현장 무엇이 문제인가”를 의제로한 진단토론과 “시민이 바라는 교육격차 해소 방안은 무엇인가”를 의제로한 방안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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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서부산권 교육격차의 심각성을 다시 확인하고, 교육격차 문제는 교육청만이 아닌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가진 장이었다. 또한 단순히 인프라 시설의 문제보다 서부산권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역과 학생, 교육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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