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이야기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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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는 경남도민 약500명이 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인데요. 코리아스픽스가 진행을 맡고 경상남도교육청의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박종훈 교육감이 참여해 함께 아이들의 행복을 이야기했습니다. 작년과 지난 4월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토론회에 이어 이번 토론회는 세 번째로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총 3개의 주제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필요한 변화를 토론했습니다.

1토론 ‘가정에서 필요한 변화’에서는 입론과 투표가 큰 변화는 없었는데요. 입론 시 각각 1, 2위였던 ‘자녀 인격 존중(성적 강요, 비교 자제, 직업관 변화, 믿음)’과 ‘부모의 소통방법 변화(대화, 이해와 관심, 스마트폰 줄이기’가 투표결과 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2토론 ‘학교에서 필요한 변화’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보였습니다. 입론 시 10%에 불과하던 ‘선생님을 학생에게로! (행정업무 최소화/처우개선, 잠재력 발휘 환경마련)’이 투표결과 30%로 20%p가 높아져 1위를 차지했고, 입론 시 1위이던 ‘주입식/획일적 교육 지양(동아리 및 자기계발,토론문화,(상대)평가제 개선)’이 29%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많은 도민참가자들이 상호토론 후, 교사의 고충에 대해서 공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마지막 3토론의 ‘사회에서 필요한 변화’에 대해서는 수치상의 변화가 있을 뿐, 입론과 투표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가 ‘개인 능력 중심(학벌, 성적주의 지양)의 다원화된 사회’를 타파해야 한다는 의견이 35%를, ‘학생중심 교육철학의 일관성 있는 실천(획일적 입시 탈피, 말로만 학생위하는 오락가락 정책 지양, 문이과 구분 폐지)’가 15%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경상남도의 즐거운 변화는 아이들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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