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 및 2015 춘계 스픽스파티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 및 2015 춘계 스픽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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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성 옹기종기 황토소금골에서 201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간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 및 2015 춘계 스픽스파티가 열렸습니다.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 및 2015 춘계 스픽스파티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퍼실리테이터 40여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그간의 스픽스파티와는 달리 이번 워크숍은 사전 조사를 통한 개인 맞춤형 희망 워크숍으로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관심에 맞춰 마을만들기 토론, 밍글 방법론, 진로토론교실, 아젠다분석(스마트워킹), 퍼실리테이터 주니어 과정 총 5개로 나눠 소규모 그룹 워크숍을 했습니다. 소규모 워크숍 외에 2015년 대한민국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전체 토론이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체 토론 시간은 자연스럽게 뒤풀이로 이어지며 그동안 서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스픽스파티의 중요 행사였던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도 개최되었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김병준 이사장(현, 공공경영연구원 이사장, 국민대 교수)이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이사장으로 선출되었고, 16명의 이사진이 꾸려지는 등 연합회가 정식으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병준 이사장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민참여와 지방자치’라는 주제로 1시간 정도의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우리 사회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주민들 개개인이 주인 의식을 갖고 참여를 하자는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이그나이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8명의 발표자가  개성 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그나이트를 했는데, 20대 발표자가 대거 참가해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얻은 특별한 이그나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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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의 모든 일정을 끝마치고, 인근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백양사를 산책한 후에 점식 식사를 하고 해산식을 가졌습니다. 부산센터가 준비하는 다음 스픽스파티를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이번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 및 2015 춘계 스픽스파티는 준비 단계부터 끝마칠 때까지, 여러 회원 분들의 적극적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 창립총회와 스픽스파티를 통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한국 퍼실리테이터 연합회와 코리아스픽스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