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리아스픽스 서밋 보고

서밋

ㅇ 스픽스 서밋 주요 결정사항을 정리합니다.

 

ㅇ 지난 2/28 온양온천역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서밋은 서울, 광주, 부산, 대구에서 총 11명의 지역센터 임원진과 4명의 천안아산 회원들께서 참가하셨습니다. 중앙본부에서는 3명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대표단의 참가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주 : 정병석, 태문호, 한대승
  • 부산 : 전일수, 신병훈
  • 천안아산 : 이수현, 조옥순, 박성필 외 옵저버 자격으로 4명 참가
  • 서울 : 정연철
  • 대구 : 이순명, 문재웅

 

ㅇ 이병덕 대표의 진행으로 사전조사에 의해 도출된 의제와 2015 스픽스 방향에 대해 토론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센터 활동 공유 및 상견례
  • 진단과 활성화 방안
  • 2015 운영방안

 

ㅇ 먼저 지역센터의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 광주센터는 올해도 이그나이트광주 등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회원 개인 역량 강화를 통해 자치의 힘을 키우는 한 해가 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사회 공헌을 하는 NGO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특히 정병석 대표께서 3월부터 선운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그 학교가 초혁신학교가 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 부산센터도 올해 첫 이그나이트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진행되어온 정기 워크숍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재미있고 활성화 된 센터를 만드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천안아산센터는 3/28 드디어 창립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무려 4년만의 쾌거(?)입니다.
  • 대구센터는 비지니스 중심의 센터를 기획 중입니다.

 

ㅇ 다음으로 지역센터와 본사와의 관계 등 각종 문제에 진단과 해결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사전에 실시된 의견 수렴에서 크게 네 가지 부분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었고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센터 활성화
    • 센터/지역본부/코리아스픽스와의 관계
    • 사업주체 능력 부여 방안
    • 센터 설립에 대한 동기유발
  • 임원단은 자연스러운 질의응답을 통해 전체가 상호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시장상황의 변화와 내부의 조직적 요구를 지적했습니다.
    • 시장의 요구가 고도화되었고 이에 따른 대응 수준 또한 높아야 할 필요성에 공감한다.
    • 본부와 센터의 역량 차이는 정책화 능력 또는 컨설팅 능력의 차이다.
    • 센터의 성격이 비즈니스 단체인지 자원봉사 단체인지 규정할 필요가 있다.
    • 현재는 페이스북만 활용하고 있는데 더 다양한 채널이 필요하고, 특히 본부와 센터 간의 단일화 된 소통 채널이 필요하다.

 

  • 위 네 가지 해결을 위해 본부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고 구체적인 극복 방안으로는 퍼실 등급 관리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능력향상 워크숍을 꼽았고 실천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론 기획/설계, 아젠다 세팅, 오거나이징, 비즈니스적 역량 등 4대 역량 강화
  • 이를 위해 본부 차원의 정기 교육과 퍼실 등급 인증 과정 개설
  • 본부에서는 페이스북 이외의 적절한 공식 소통 채널 마련
  • 지역센터의 형태는 센터 내부 토론을 통해 각 센터의 형태를 결정

 

ㅇ 2015년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토론했습니다.

  • 연례적으로 진행해오던 퍼실리테이터 전국모임인 스픽스파티는 올해 4월 11, 12 양일 간 광주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스픽스파티에선 오거나이저 및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를 위한 분야별 심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센터의 기초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강사자격 부여 워크숍도 진행됩니다.
  • 전국 퍼실리테이터 조직을 출범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코리아스픽스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다 퍼실리테이터 조직입니다. 전국조직을 결성해 공공영역에서의 수요에 대응하고 또 단계별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