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부산시정혁신을 위한 아젠다 발굴 및 과제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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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역발상 10대 어젠다 1위에 부산다움의 발견과 생활화를 통해 시민행복을 추구하는 과제들로 구성된 ‘정체성 있는 도시경영‘이 꼽혔다.

부산발전연구원(원장 이언오)은 14일 오후 2시 부산발전 전략을 위한 시민원탁회의 형식으로 ‘부산 미래 발전을 위한 역발상 어젠다 발굴 및 과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부발연은 올해 초부터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22개 과제를 발굴해 이날 전문가와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 과제들을 놓고 난상토론과 투표 등을 통해 10대 어젠다와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스크린샷 2014-05-29 오전 11.21.14  
1위에 선정된 ‘정체성 있는 도시경영’의 세부 과제들로는 부산의 대표 옛 길을 선정해 역사문화적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공간환경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자는 ‘100년 해양 골목길, 비움과 이음의 디자인’, 지역특성을 고려한 관광자원 네트워크 강화와 야간 경관 힐링 문화예술 시범 사업화를 내용으로 한 ‘기억의 재창조 새로운 치유문화공간이 되다’, 부산의 정책을 시민 행복의 관점에서 재구성 하자는 ‘부산시민 행복 지표 및 모니터링 체계 개발’ 등이 꼽혔다.

2위에는 ‘창조문화 콘텐츠 발굴 강화’가 선정됐는데 세부 과제들로는 ‘지하철 스크린을 이용한 3분 영화제’ ‘지역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야외문화공간 활성화’ ‘해양 체험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제시됐다.

3위는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국제교류 확대’로 세부과제는 ‘아시아 해양문화도시 협의체 구성’ ‘전 세계 부산시 자매도시 초청 친선 체육대회’ 등이다.4위에는 ‘교통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 5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부산형 일자리 창출’이 선정됐고 6위는 이날 콘테스트에서 새롭게 제안된 ‘부산형(작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교 추진’이 뽑혔다.

7위는 ‘도시재생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8위 ‘관광 마이스 산업 활성화’, 9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도시 구현’, 10위 ‘부산형 강소기업 기반 조성’이었다. 강윤경 기자 kyk93@


코리아스픽스가 지난해 부산발전연구원과 개최한  “부산의 미래가치 발견을 위한 시민원탁회의”에 이어 올해 또다시 부산발전연구원과 다가올 민선 6기에서 혁신적인 시정을 펼치기 위하여 시민의 참신한 의견을 반영한 10대 아젠다와 과제발굴을 위한 원탁토론을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부산발전연구원에서 5개 그룹 18개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역발상 과제 공모전>에서 취합된 공모작 전수를 분석하고, 일반시민, 학생, 외부 전문가 및 원내연구원 100인의 상호토론을 통해 시민 입장의 혁신 가치를 도출하고 아젠다별 우선과제를 발굴합니다. 토론회는 크게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sectionI 에서는 응모작 분석결과 도출된 ‘시민이 바라본 혁신 키워드’를 제시하고 코리아스픽스 원탁회의 방식으로 입론된 토론참가자가 바라는 시정혁신 의견들을 현장분석하여  구체적이고 참신한 10대 혁신 아젠다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어서 sectionII 는  토론참가자가 직접 공모작을 둘러보고 아젠다에 적합한 우수한 과제를 선정하여 아젠다별 우선 과제를 상향식으로 선출하는 오픈스페이스와 이그나이트를 겸한 콘테스트입니다. 스크린샷 2014-04-29 오전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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