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 JAM 100인 토론

디자이너와 시민 200여명이 모인 ‘동대문 디자인 잼 7.7.7 잔치’가 7월 7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야외 잔디밭에서 열렸습니다. 전체 행사는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PT쇼 디자이너 난장과 시민참여 원탁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페이스북 그룹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서 논의된 디자인 관련 의제를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디자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질문에 대해 참가자들은 시민 상호 및 시민과 공공 간 소통 플랫폼 제공(44%)을 일순위로 뽑아주셨습니다. 뒤이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13%), 디자인에 정보 기술 접목(12%) 등이 우선순위로 선정되었습니다.


토론 결과는 서울시에 제출되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 1인으로 자리를 지켜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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